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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자:
2025년 6월 10일 5:02 오전
두르
2025년 2월 12일 5:17 오후
5개의 답글이 있습니다.

할아버지 안녕히주무세요. 사랑해요.

김서우
2025년 2월 26일 9:18 오후

서우가 인터넷도. 할 줄 알고, 대단하구나!

두르
2025년 2월 26일 9:28 오후

할아버지, 저 서연이에요! 캐나다 사진 봤는데 풍경이 너무 멋있어요! 저도 꼭 한번 가보고싶어요!

김서연
2025년 2월 28일 9:51 오후

할아버지 저 서우에요. 나중에 저랑도 유령에 집 가봐요!

김서우2
2025년 3월 25일 9:58 오후

반갑습니다! 웹사이트를 만드셨군요. 첫눈에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글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넓은 여백이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언젠가 나래 조카 아인이와 혼동했던 서연, 서우가 다녀갔군요. 그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합니다. 이렇게 가상의 공간을 통해 손자들과 정겹게 소통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이곳이 형님 가족뿐만 아니라 우리 형제자매 모두가 서로 화해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형님께서 올리신 사진을 보며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실물인지 작품인지 의심이 들 정도로 아름다워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형님의 사진 실력은 이미 대단한 경지에 이르신 것 같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이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카톡방에서 덕희 누님, 재수, 신자 동생과 함께 활발히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희망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형님과 형수님, 그리고 용석, 나래 조카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김영수
2025년 3월 25일 11:4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