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수목원에서
서우는 이런 곳을 좋아하는 것 같아. 우리나라 동해 바다 멀리 비행기를 타고 열세시간 날아가면 "카나다"라는 나라기 있다. 그곳에 수많은 유령들이 모여 있는 곳이 있지. 그곳에 가보고 싶으면 영어를 듣고 말할 줄 알아야 한다. 영어 회화 공부를 많이 하고 아버지에게 여행 보내 달라고 졸라 보아라. 음~ 한 5년 후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수목원 내에서 잠시 휴식
제주도 여행에서